임신한 아내가 복숭아를 정말 좋아했는데~자기 회사 친구 부모님이 하시는 복숭아를 좀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더 주문할려고 했더니

품절이라고 해서 아쉬워하더라구요~그래서 마트에서 복숭아 몇개 사서 먹어도 맛없고..

그러던차에 뽐뿌에서 파시는 글을 보고 반신반의하며 샀는데 오늘 배송이 와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습니다~!! 아내가 너무 좋아하네요~!! 

그리서 후기쓰러 들어왔더니 이제 판매중단된다는 말에 아내가 얼른 한박스 더 주문하라고;;

그래서 얼른 이거 구매후기 적립금 주셔야 한반스 더 주문할껍니다~ㅎㅎ

저는 알뜰한 남편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