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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P에 올리신 글보고 복숭아 홀릭하는 아들을 위해 주문했습니다. 신맛이라고는 전혀 없고 달디단 맛만 있는 복숭아를 어떻게 키우셨는지 무지 궁금해 지더라구요.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먹여도 한 까탈하는 아들내미가 별 말없이 잘 먹는 걸 보면 어지간히 입맛에 맞나 봐요.
황도도 주문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댓글 1 | 작성일시 최신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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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P에 올리신 글보고 복숭아 홀릭하는 아들을 위해 주문했습니다. 신맛이라고는 전혀 없고 달디단 맛만 있는 복숭아를 어떻게 키우셨는지 무지 궁금해 지더라구요.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먹여도 한 까탈하는 아들내미가 별 말없이 잘 먹는 걸 보면 어지간히 입맛에 맞나 봐요.
황도도 주문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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