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청중도 판매 시기에 연락 주세요.
오매불망 복숭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정신없어 백도 시기를 놓쳐버렸지만 청중도만큼은 꼭 주문하려고 해요.
이 더운 여름을 견딜 수 있는 건 복숭아 때문이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