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중도 복숭아 말랑한 복숭아입니다. 택배로 발송시 눌림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청중도 복숭아 입니다. 매일 매일 아침에 수확하기 때문에 하루에 판매량이 제한이 있으면 택배로 안전하게 배송해드립니다. 농장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어 농장에서 오셔서 구매도 가능합니다. 대월 (단단한) 복숭아(7월초중순) - 그레이트백도(7월중순) -경봉(딱딱)(7월말) - 청중도(8월초중순) -황도(8월중순) 순으로 판매 예정입니다.
품종 소개 천중도는 겉색이 붉고,속색은 붉은색과 흰색이 섞여 있으며, 육질은 수확할때는 조금 단단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미백 복숭아처럼 말랑해집니다. 미백보다 육질이 더 씹히는 맛이 있고 시거나 떨은 맛은 덜하며 아주 달콤한것이 특징임니다. 일반 붉은 계열의 복숭아들이 딱딱한 것에 비해 천중도는 적당히 말랑하지요.
농장 식구들이 특히 천중도가 익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는 그만큼 맛있는 품종이기 때문이겠지요? 미백 복숭아와 황도 복숭아 맛만 알고 계신 고객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천중도" 복숭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