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안녕하세요? 작년에 구매해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올해도 꼭 주문해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문자 보내주실때까지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처가에 한박스 보내고, 집에도 청중도랑 경봉 한박스씩 주문했습니다. 지금 주문확인하러 들어와보니 청중도는 벌써 금일 주문은 마감 되었네요. 보내주시면 빨리 먹고 한번 더 주문할 수 있도록 물량이 많이 남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복숭아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
댓글 1 | 작성일시 최신순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