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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자 받고 부랴부랴 주문하고 오늘 우체국 택배로 왔더군요. 마침 점심 먹은 후라서 바로 하나 깍아서 먹어보니 아삭하고 단단한 식감이 너무 좋아요. 물론 달콤하구요~ 저희 가족은 말랑한 복숭아보다는 딱딱한 복숭아를 좋아해서 입소문으로 작년부터 찾은 곳인데 앞으로도 쭈욱 이용할 거예요. 태풍 피해로 입은 마음고생도 있으셨을텐데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이 직거래의 참맛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구매후기로 사진도 올리고 싶었는데.. 냉장고에 어서 넣어야지 하는 급한 마음에 박스채 사진은 없고 냉장고에 있는 복숭아 찍었어요. 맛있는 복숭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쟁여놓은 복숭아보니 뿌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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